KCM, ♥방예원 웨딩드레스에 감탄…“미녀와 야수 된 것 같아”

1 week ago 6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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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눈을 떼지 못한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3회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에서는 KCM 가족의 웨딩드레스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KCM과 방예원은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나선다. 방예원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자 가족들의 시선이 단숨에 쏠린다.

특히 첫째 딸 수연은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 준비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여러 후보 가운데 엄마의 취향과 체형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직접 고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탠다.

방예원이 선택한 드레스를 입자 수연은 만족스러운 듯 엄지를 들어 보인다. 이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다.

수연은 부부의 투샷까지 챙긴다. “아빠, 엄마 옆에 서 봐요”라며 KCM을 불러 두 사람을 나란히 세운다.

아내 옆에 선 KCM은 방예원의 모습을 바라보다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을 ‘야수’에 빗대면서 아내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막내아들 하온의 반응도 시선을 끈다. 하온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웨딩드레스를 입은 엄마와 아빠의 촬영 모습을 바라본다. 이내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부모의 결혼 준비에 귀여운 축하를 보낸다.

엄마의 드레스 선택부터 사진 촬영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수연과 방예원의 웨딩드레스에 푹 빠진 KCM의 모습은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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