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최고 연 8.0% 금리 'KB청년미래적금' 출시

2 hours ago 1
[사진= KB국민은행 제공][사진=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KB청년미래적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전 금융기관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5.0%이며 급여이체, 소득플러스 등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얹어준다.

가입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에서 받는다. 서민금융진흥원 심사를 거쳐 가입 대상자로 확인되면 내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특별중도해지 후 이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 약정 금리 혜택이 유지된다.

출시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상품 가입 후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최근 1년간 KB국민은행 예·적금 보유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저축 응원금 3만원을 적립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