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26]LG전자 유럽서 'AI 집사'와 '빌트인' 승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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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지휘 아래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가전과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아우르는 확장된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처음 공개하며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AI홈 청사진을 제시한다. LG전자의 IFA2026 전시 핵심은 LG 씽큐에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씽큐 클로(ThinQ Claw)'다. 씽큐 온에 탑재되는 씽큐 클로는 고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생활 패턴과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제안·실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다. 채팅으로 원격 가전 제어가 가능하며 웹 검색,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도 연동된다. 거실에서는 씽큐 온이 귀가 시간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온도와 공기질을 미리 준비한다. 주방에서는 보유 식재료와 가족 일정, 식습관을 바탕으로 메뉴 추천과 조리 순서까지 제안한다. 침실과 욕실에서는 다음날 일정과 수면 환경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을 조절하고, 바스에어 솔루션이 샤워 후 환기와 제습을 관리한다. LG전자가 2024년 인수한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Athom)'의 '호미(Homey)'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 HEMS도 처음 선보인다. 호미는 가전과 조명, 센서 등 5만 개 이상의 IoT 기기를 연결하고 통합 제어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AI가전과 HVAC(냉난방공조),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등과 연동해 집 안 전체 에너지 흐름을 통합 관리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간 4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인다. 모델이 AI홈 플랫폼 '씽큐', AI홈 허브 '씽큐 온', 실행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통해 AI가 고객의 공간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AI홈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유럽에서 10년 이상 쌓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다세대 주택 건설사 등 B2B 솔루션으로도 확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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