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임단협 타결

3 days ago 5

사회 동아일보 김화영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노사 기본급 8만 원 올리기로 HJ중공업은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노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는 기본급 8만 원 정액 인상과 2026년 성과 격려금 600만 원, 타결 격려금 200만 원 지급 등 임직원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 노사는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16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9.4%의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노사는 28일 조인식을 열고 합의안에 서명했다. HJ중공업은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올해 임단협 교섭을 이어가는 가운데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조기에 합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기술력을 높이고,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과 특수선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J중공업#임단협#노사합의#임금인상#단체협약#성과격려금#조선업계#임직원처우#찬반투표#친환경선박 김화영 기자 ru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지하철 통로 한복판에 의자 펴고 앉아 큰 소리로 떠들어”…민폐 외국인들 ‘눈살’ 2“北지뢰 매설시기 1년 이상 경과 추정”…尹정부로 넘긴 강신철 3[이진영 칼럼]‘일잘러’ 대통령 어디 갔나 4시진핑 악수 권하자 멜라니아 손 들어 사양…영상 확산 5내일부터 ‘일시적 2주택자’ 2년 내 기존 집 팔아야 1주택 과세 6李 ‘리트윗 논란’ 정면돌파?…또 지지자 인용하며 “책잡힐 표현 안했길” 7[사설]전력망 비상용 ‘갓길’까지 동원… ‘본차선’ 확충 없인 임시방편 8김혜수·엄정화, 아이 안 낳아서 또래보다 더 젊다? [건강팩트체크] 9[사설]200억 챙긴 ‘금융 엘리트 카르텔’ 적발… ‘내부자’ 이들뿐일까 10‘韓망명 시도’ 北해커, 온몸 석고로 떠서 강제북송 1李 “묵히는 밭에 태양광 깔면 농사보다 수익…유행될 수도” 2李 “지뢰사고 신속-철저 조사…진상 따라 필요한 조치 할 것” 3“北지뢰 매설시기 1년 이상 경과 추정”…尹정부로 넘긴 강신철 4‘암살자(들)’ 제작진 “상상력 더해 재구성…정치적 의도 없어” 5李 “사건조작-은폐 경찰, 해임 정도는 돼야…경징계 말 안돼” 6北 적반하장 “韓...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