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파마는 주식시장 일각에서 최대주주인 지요셉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는 오해가 생긴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8일 해명했다.
앞서 지 대표는 지난 6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들 보유 지분율 합산치가 기존 27.98%에서 26.72%로, 1.26%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 공시로 인해 시장 일각에선 지 대표가 보유지분을 매각했다는 오해가 일었다.
회사 측은 퇴임 임원 2명이 특별관계자의 범주에서 제외되면서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합산치가 기존 206만962주에서 195만7862주로, 10만3100주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 대표가 직접 보유한 주식은 87만7393주(지분율 11.97%)로 변동이 없다. 또 지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전량 보호예수가 지정돼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줄어든 주식은 임원직에서 물러난 특별관계자 사외이사 권순철, 안태진의 몫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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