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어 세번째… AI 발전방향 논의
GS GenAI 커넥트 데이는 지난해 2월과 9월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열렸다. 해당 행사 개최에는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의 AI에 대한 관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은 한국경제인협회가 3월 출범시킨 AI 혁신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허 회장은 “AI 기술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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