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심사위원장을 맡은 진승현 호서대학교 문화영상학부 교수가 생성형 AI 영상의 경쟁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진 위원장은 "올해는 화려한 이미지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영상의 처음과 끝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고, 캐릭터와 공간, 음악과 음향, 편집까지 하나의 작품으로 묶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AI 영상 제작이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에서 기존 영화 제작과 비슷한 공정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예전에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작품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생성하고 선별하고 수정하고 합성한 뒤 다시 편집한다. 창작자가 AI의 오류를 후반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