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12월 일본 미니 콘서트 개최…로맨틱 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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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FT아일랜드가 일본 팬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12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FTISLAND Special Christmas Mini Concert 2026 - A WINTER’S NIGHT with TEAM FTISLAND(FT아일랜드 스페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 2026 - 어 윈터스 나잇 위드 팀 FT아일랜드)’를 개최한다.

공연명은 FT아일랜드가 지난 2009년 일본에서 발표한 곡 ‘Winter‘s Night’에서 가져왔다. 여기에 멤버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프리마돈나(팬덤명) 역시 ‘TEAM FTISLAND’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사랑받아온 FT아일랜드의 음악과 함께 다양한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FT아일랜드는 최근 도쿄에서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의 일정을 마쳤다. 서울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마카오,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방콕, 가오슝, 나고야, 고베, 도쿄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특히 도쿄 공연 말미에는 서울 공연도 예고해 향후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월드 투어에 이어 연말에는 요코하마에서 크리스마스 미니 콘서트로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FT아일랜드의 일본 미니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FNC JAPA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팬클럽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오는 9일부터 진행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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