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협회, 디즈니+와 협력…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중계

1 week ago 17

한국e스포츠협회는 디즈니플러스(+)가 ‘2025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에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의 공식 중계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ECA는 ‘2021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출범해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된 국제 대회다. 올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이기도 하다. 대회에는 개최국 대한민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 친선 대회를 넘어, 각국 국가대표를 포함한 대표급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해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주요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디즈니+와의 전략적 협업 확대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전 세계 팬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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