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CL 결승전에서 라요 바예카노(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UECL은 유럽 클럽대항전 가운데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 이어 세 번째 등급의 대회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90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에 올랐다.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와튼이 후반 6분 센터서클부터 볼을 몰고 전진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밖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키퍼 아우구스토 바타야가 쳐냈으나, 문전으로 흐른 볼을 장필리프 마테타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선제골 이후 크리스털 팰리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여러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1993~1994시즌 EPL 크리스털 팰리스, 라요 바예카노 꺾고 UECL 우승…창단 121년 만에 유럽대항전 정상 쾌거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차지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CL 결승전에서 라요 바예카노(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UECL은 유럽 클럽대항전 가운데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에 이어 세 번째 등급의 대회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90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정상에 올랐다.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와튼이 후반 6분 센터서클부터 볼을 몰고 전진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밖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키퍼 아우구스토 바타야가 쳐냈으나, 문전으로 흐른 볼을 장필리프 마테타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선제골 이후 크리스털 팰리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여러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다. 1993~199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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