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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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자 허재환(왼쪽), 최재윤 수상자와 윤대근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22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열린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자 허재환(왼쪽), 최재윤 수상자와 윤대근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DB김준기문화재단은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윤대근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장,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DB금융센터에서 지난 22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DB보험금융공모전'은 금융 분야 논문·기획안 작성을 통해 학생들 연구 역량 발전을 돕는 국내 최고 수준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는 전년(546팀) 보다 79% 늘어난 975팀이 참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최종 9개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이 선정됐다.

상위 5팀에게는 세계 금융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골드만삭스 등 유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팀들에게도 모건스탠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금융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PRIME'팀(허재환, 최재윤)이 '지정학적 리스크의 인플레이션 전이경로 식별: BN-Informed SSVS-BVAR 접근'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다.

허재환 학생은 “서울대 경제학부 SFERS 학회 친구들과 열심히 연구 준비했다”며 “국내 최고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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