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AI 시대 브랜드 설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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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2026년 8월 2호(447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AI 시대 브랜드 설계 전략인공지능(AI) 시대의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브랜드가 스스로 의도한 포지셔닝과 AI가 시장의 정보를 조합해 실제로 인식하는 결과 사이의 격차인 ‘엔티티 갭(Entity Gap)’을 해소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업은 AI 노출 여부를 넘어 AI가 질문을 해석한 방식과 추천 근거를 파악하기 위해 ‘응답 프레임’ ‘브랜드 언급’ ‘근거 인용’이라는 3가지 층위에서 AI의 답변을 분석해야 한다. 먼저 AI가 사용자의 프롬프트를 어떤 문제로 이해했고, 어떤 기준으로 답변을 구성했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 다음엔 우리 브랜드가 AI의 답변 안에 등장했는지, 등장했다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했는지 파악하고 AI가 어떤 출처를 답변의 근거로 삼았는지를 검토해야 한다.‘中 테슬라’ 샤오펑의 성공법‘중국의 테슬라’로 알려진 AI 모빌리티 기업 샤오펑(Xpeng)은 주력 사업인 스마트 전기차를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고도화하면서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플라잉카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창업 초기부터 자동차를 ‘네 바퀴 달린 AI 로봇’으로 개발했고 고급 차부터 대중 차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자본과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했다. 또한 제품을 빠르게 현장에 투입하고 사용 데이터를 얻어 기술 개선에 반영하는 피드백 루프를 활용했다. 알리바바를 비롯한 외부의 전략적 투자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차등의결권을 통해 창업자가 장기적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전략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DBR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제의 프로야구 사설 광화문에서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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