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쇼크 하루만에 태세 전환… 삼전닉스 다시 담고 소부장 던졌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1 day ago 6

[주식 초고수 10월 14일 오후 순매수 동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순매수 1·2위
팔아치운 종목 상위권은 소부장이 일제히 올라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삼성전자 부스에 연산 장치와 메모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는 3차원(3D) 메모리 기술 기반 ‘zHBM’의 모형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 삼성전자 부스에 연산 장치와 메모리 사이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는 3차원(3D) 메모리 기술 기반 ‘zHBM’의 모형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주식 초고수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순매수 상위 10종목. [미래에셋증권]

주식 초고수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순매수 상위 10종목. [미래에셋증권]

중국 창신메모리(CXMT)발 충격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한 다음 날,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형주를 다시 사들였다. 하루 전에는 같은 종목을 내다 팔았다. 반면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는 대거 처분했다.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인 ‘주식 초고수’들은 14일 오후 2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티에스이, OCI홀딩스, 티엘비가 뒤를 이었다.

13일 코스피는 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 8월 19일(-5.80%)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삼성전자는 7.39% 하락한 23만2000원, SK하이닉스는 10.09% 급락한 14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XMT가 차세대 4F² 셀 구조를 적용한 서버용 DDR5 모듈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힌 것이 계기였다. 중국의 메모리 기술 추격이 범용 제품을 넘어 고부가 서버 D램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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