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오전 주식 초고수 순매수 동향]
급락 이후 반등 나선 삼성전자 순매수 1위
삼성전기도 사자… 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
미래에셋증권에서 투자 수익률 상위 1%를 기록한 ‘주식 초고수’들이 16일 오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까지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였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5% 오른 21만3250원이다.
전날 코스피는 451.87포인트(7.52%) 떨어진 5556.94에 마감했다.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9월 말보다 18.7% 낮다.
세 가지 악재가 겹쳤다. AI 투자의 수익성을 의심하는 시각이 커졌고,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며,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1%대 반등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9.4% 급락했지만 증권가 눈높이는 여전히 높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증권사 22곳의 평균 목표주가는 49만5227원으로, 전날 종가(21만원)의 두 배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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