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 Buzz] SNS 이용은 M세대, 헤비 유저는 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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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 Buzz] SNS 이용은 M세대, 헤비 유저는 Z세대 정유영(칼럼니스트, 외부기고자) 입력 : 2026.08.04 19:09 SNS 이용률 관련 조사를 살펴보면 이제 세대별 경계선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기준 SNS 이용률은 2019년 47.7%, 2020년 52.4%, 그리고 2025년에는 55.1%로 증가했다. 지하철, 거리, 식당, 카페 등 곳곳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손에 들려 있는 것 역시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일러스트 프리픽Designed by Freepik) SNS 하루 이용시간···Z세대 62분지난 6월 2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한국미디어패널조사의 SNS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세대별로 구분해 ‘세대별 SNS 이용현황’ 보고서를 냈다. 한국미디어패널조사는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동일 표본 추적 조사로, 2025년에는 4,171가구, 1만 154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기기 보유 현황, 서비스 가입 및 지출 현황, 미디어 활용 현황 등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세대별 SNS 이용률은 M세대가 83.5%로 가장 높았다. 이는 X세대(65.6%)는 물론 Z세대(72.6%)보다 높은 수치다. 베이비붐세대의 이용률은 28.7%이다. 하지만 주중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SNS를 이용하는 이른바 ‘헤비 유저’ 비율에서는 단연 Z세대가 15.2%로 가장 높았다. M세대 SNS 헤비 유저의 비율은 7%,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는 각각 2.4%와 1.7%로 나타났다. 주말 포함 하루 평균 SNS 이용시간은 Z세대 62분, M세대 43분, X세대 29분, 베이비붐세대 24분이다. 이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SNS 이용시간이 많은 것으로,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세대’인 Z세대의 스마트폰, SNS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세대별 SNS 이용 플랫폼은 Z세대는 인스타그램 40.3%, 페이스북이 38.4%으로 높았고, M세대는 인스타그램이 45.4%로 가장 높았다. 또 X세대는 페이스북 27.0%, 카카오스토리 23.3%, 인스타그램 23.3%, 네이버 밴드 18.4%로 다른 세대에 비해 유독 다양한 플랫폼 이용이 두드러졌다. 베이붐세대는 카카오스토리 38.3%, 네이버밴드가 33.7%이다.SNS ‘이제는 ‘이용률’보다 ‘이용시간’이 더 중요‘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가 SNS 이용 랭킹을 분석했다. 기준은 ‘많이 쓰는 앱’과 ‘오래 쓰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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