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지예은 말고 누구? 기안84 새 직원 공개 (기안장 시즌2)

1 week ago 5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방탄소년단 진과 지예은에 이어 기안84와 손잡은 새 직원들이 공개됐다.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대관령에 자리 잡은 기안장에서 기안84와 직원들이 숙박객을 맞는 민박 버라이어티다. 울릉도 바다 위에 지어진 1호점에 이어 이번에는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2호점이 문을 연다.시즌1에서 방탄소년단 진, 지예은과 호흡을 맞췄던 기안84는 시즌2에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를 새 직원으로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나선 기안84와 세 직원의 모습이 담겼다.한 차례 운영 경험이 생긴 기안84는 숙박객들의 불편함을 챙기느라 수학여행 인솔 교사처럼 걱정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고 시즌2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새 직원들에 대해서는 “김연경 씨는 살가운 성격인데다가 단체 생활을 오래 해서 숙박객을 이끌어줬고, 이준호 씨는 열흘 동안 청소와 빨래, 설거지만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 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카즈하에 대해서는 “숙박객과 편하게 소통하면서도 마치 생존을 위해 혼자 도토리를 물어오고 잠자리에 낙엽을 주워 까는 다람쥐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다.김연경은 기안84를 잡도리하는 동시에 숙소의 청결과 분위기를 담당한다. 그는 “숙박객이 기안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안 사장님은 정말 자유로운 발상으로 늘 새로운 상황을 만들었고, 이준호 씨는 책임감 있게 맡은 일을 해줘서 든든했다. 카즈하 씨의 밝은 에너지와 성실함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네 사람의 팀워크를 전했다.이준호는 요리와 청소 등 민박집 살림 전반을 책임지는 직원으로 활약한다. 그는 “숙박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한 일은 제가 다하고 싶은 생각이어서 정말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촬영을 돌아봤다.네 사람의 공통점으로는 체력을 꼽았다. 이준호는 “무엇보다 모두 체력이 넘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최고의 사장님과 최적의 직원들이었다”고 말했다.막내 카즈하는 숙박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기안84와 동료 직원들을 향해 할 말을 하는 캐릭터로 나선다. 그는 “숙박객이 모두 인생에서 소중한 한순간을 저희와 함...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