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컵 역사상 '첫 하프타임 쇼' 장식…"꿈 꾼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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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 데 대해 "마치 꿈을 꾼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월드컵은 어려서부터 즐겨보던 경기였는데,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아티스트,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외치며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붉은악마가 연상되는 붉은 색 의상을 입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나란히 공동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했습니다.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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