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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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

입력 : 2026.04.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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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사진)이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월 18일자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퍼드 앤드 선스(Mumford&Sons)의 '바벨(Babel)' 이후 처음이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주 차트에서 앨범 유닛 12만4000장을 기록했다. 이 중 실물과 디지털 구매량이 7만1000장, SEA 유닛은 5만장에 이른다.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TEA 유닛은 4000장이었다.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빌보드 200' 4월 4일자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 주 실물·디지털 구매량은 53만2000장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10여 년 만에 나온 그룹 음반 최다 주간 판매량이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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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규 5집 '아리랑'은 4월 18일자 차트에서 12만4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으며, 실물과 디지털 구매량이 7만1000장에 이른다.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53만2000장을 판매하여 그룹 음반 가운데 10여 년 만에 최다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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