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세상에선 내가 최고…스트래티지, 글로벌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넘었다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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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세상에선 내가 최고…스트래티지, 글로벌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넘었다 [매일코인]

입력 : 2026.04.21 10:14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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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8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을 넘어선 수치다.

블랙록은 이제 세계 최대의 기관 비트코인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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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MSTR) 의장에 따르면, MSTR은 3만4164개의 비트코인을 25억40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제 스트래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은 총 81만5061개에 달한다. 이는 80만2823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IBIT를 넘어선 수치다.

MSTR의 평균 매수단가는 7만5527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7만6052달러임을 감안하면 4억2790만달러의 평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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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은 최근 STRC 우선주를 통해 최근 대량의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STRC는 주식이지만 가치를 100달러에 페깅(고정)하는 독특한 상품이다.

MSTR은 STRC 보유자에게 연 9%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데 STRC 가격이 100달러를 넘어가면 배당률을 줄이고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면 배당률을 높여 가격을 고정하는 식이다.

MSTR 보통주가 비트코인의 상승에 배팅하는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라면, STRC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높은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MSTR이 파산해도 상환 최우선순위에 속해 안정성을 담보받는다. 특히 STRC발행액대비 비트코인의 가치는 4배가 넘는 초과담보 상태다.

또한 세일러 의장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연간 2% 정도만 오르면 STRC의 11.5%배당을 영원히 지급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STRC는 가격고정, 높은 배당, 안정성을 통해 투자자들을 구매를 이끌고, 그렇게 조달한 금액으로 비트코인을 대거 매수해 비트코인 가격을 떠받쳐 연간 2% 수익을 유지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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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24시간 전보다 2.58% 오른 7만61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이란 간 단기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전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22일 저녁(한국 시간 23일 오전)으로 언급하면서 “기한을 더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선언한 ‘2주 휴전’은 당초 21일 오후(한국 시간 22일 오전)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별다른 설명 없이 하루를 늘려 잡은 것이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이 20일 파키스탄으로 출발해 21일부터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며 “나쁜 합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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