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강제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검찰서 구속영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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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8일 15시 51분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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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터넷방송 여성 진행자(BJ)를 만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 남성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졌다.

18일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신청한 30대 남성 A 씨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김 씨에게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나, 검찰은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범행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이른바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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