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HN: 40세 이후 일할 곳이 있나요?

Hacker News 의견

• 다양한 B2B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경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음. 이러한 회사들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좋은 근무 환경과 보상이 제공됨. 그러나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 컨설팅이나 전문 서비스 분야로 진출하는 것도 좋은 선택임. 소규모의 부티크 회사들은 영감을 주는 리더십과 높은 수준의 동료들이 있음. 업무는 다양하고 흥미로우며, 압박은 있지만 관리 가능함

• 관리직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함. 코드보다는 사용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팀 리더와 관리직으로 발전하게 되었음. 주니어 엔지니어를 멘토링하고, 경력 관리와 수익 창출에 집중하게 되었음

• 40대에도 25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으며,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음. 기술을 배우는 데 있어 약간 느릴 수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님.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강하게 일할 수 있음

• 나이가 경력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강조함.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나이에 대한 걱정을 무시하는 것이 좋음

• 환경과 일의 종류에 따라 다름. 59세에 대기업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으며, 좋은 팀과 함께 즐겁고 도전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것도 좋은 선택임. 환경이 더 여유롭고,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많음. 기술을 활용하여 변화를 이끌 수 있으며,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음

• 50대 이후에는 기업 컨설팅에 집중하게 되었음.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기술도 중요한 역할을 함

• 경험을 중시하는 두 가지 장소가 있음: 대규모 조직과 소규모 스타트업. 컨설팅 시장은 포화 상태이지만, 저렴한 계약 인재를 고용하기 좋은 시기임

• Google에서 40대 이후에 은퇴하는 것은 극소수의 개발자에게만 해당됨. 대부분의 개발자는 다른 곳에서 일하며, AI가 더 큰 걱정거리임

• 작은 회사에서 15년 동안 일하며 주로 아키텍처를 담당함. 사이드 컨설팅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큰 조직에서 일할 때는 불행했음. 관리직은 자신의 강점이 아님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