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Human Ever - 인류 역사상 살았던 1,000억 명 중 한 사람을 무작위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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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연도, 지역, 생애와 이야기를 단계별로 따라가며, 역사 기록에서 사라진 평범한 사람의 삶을 통계로 그려보는 프로젝트 When → Where → Life → Story 순서로 당시의 인구와 정착지 분포에서 시공간을 뽑고, 그곳의 생활 조건을 바탕으로 한 사람을 구성함 결혼과 가족, 수명과 사망 원인, 직업, 음식, 언어, 종교, 이동 거리, 기후와 역사적 사건을 조합해 짧은 이야기로 보여줌 103개 데이터셋과 연구 자료, 54개 테이블의 50,845개 행을 사용하며, 생성된 이야기의 각 항목에서 근거가 된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음 일부 값은 AI가 문헌에서 가져오거나 자료의 빈칸을 채운 내용이어서, 실제 인물의 전기가 아닌 불확실성을 포함한 통계적 재구성으로 봐야 함 기록에 남지 않은 99%의 역사 우리가 역사라고 기억하는 내용은 왕, 전쟁, 유명 인물과 특이한 사건에 치우친 표본임 5세기 아비뇽 농민의 일상보다 프랑크 왕들의 계보에 관해 훨씬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지만, 실제 인류의 대부분은 아시아에서 가난하고 짧은 삶을 살았음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실제 데이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무작위로 재구성하면 인류의 과거가 어떻게 보일지 탐색함 여러 삶을 반복해서 뽑으면 개별 인물의 이야기가 모여 인류사를 보여주는 하나의 점묘화가 된다는 발상임 현대인의 긴 수명과 생활 수준은 인류 전체 역사에서 보면 통계적으로 매우 이례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도 드러냄 When → Where → Life → Story 먼저 인구와 출생률 자료를 이용해 출생 연도를 뽑음 인구 증가 때문에 무작위 출생은 먼 과거보다 현재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과 함께 출생 분포를 표시함 로그/선형 척도를 전환하거나 연도를 다시 뽑고 직접 고를 수도 있음 해당 연도의 지역별 인구와 정착지 자료를 지도에 표시한 뒤 출생 지역을 선택함 인구가 많이 모여 있던 지역일수록 지도에서 밝게 나타남 각 시대의 세계 인구와 도시, 농촌 정착지 자료를 함께 사용함 성별과 지역, 시대에 맞는 결혼과 출산, 수명 및 사망 원인 분포를 보여준 뒤 한 사람의 생애를 뽑음 마지막에는 이름과 생활환경을 붙여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로 구성함 결과를 다시 뽑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출생 연도와 지역을 직접 지정해 특정 시대의 삶을 살펴볼 수도 있음 한 사람의 생애에 포함되는 정보 생성된 인물은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이 아니라, 선택된 시대와 지역의 통계에서 만든 가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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