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되살린 故구봉서 ‘웃으면 복이 와요’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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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으로 동아일보 이호재 기자 글자크기 설정 5대 독자 이름 ‘수한무…’ 에피소드 현대적으로 재해석 내달 9일 개봉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영화로 되살아난다. 제작사 스튜디오 획은 11일 “코미디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를 다음 달 9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 조선시대 양반가에서 5대 독자의 이름을 둘러싼 소동을 그린 에피소드를 다뤘다. 당시 ‘웃으면 복이 와요’에 출연했던 코미디언 고(故) 구봉서 씨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1970년대 일부 남아 있는 영상 자료를 이용해 구 씨의 말투와 억양, 표정 등을 AI에 학습시켰다. 제작진은 “동국대 AI팀과 크로마키(화면 합성 기술) 촬영 전문가 이지수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김형진, 백재현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코미디언 안일권, 정승환 씨와 배우 노원재 씨 등도 출연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코미디#인공지능#AI기술#영화개봉#웃으면복이와요#구봉서#생성형AI#조선시대#크로마키#현대적재해석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사업 실패-이혼 뒤…372일간 매일 42.195㎞ 달렸다 2지팡이에 라이트 단 송승환…“시야에 안개 잔뜩 낀 듯” 3포항 부대 담넘은 해병 신병, 서울행 KTX 탔다…탈영 4시간만에 잡혀 4쥬얼리 이지현, 두 번째 이혼 때 공황장애·결핵 겹쳐 “1년간 집 밖 못 나가” 5신지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사진 속 포즈 해명 6교통 위반 과태료 체납하면 국세청서 전화온다 7“부동산정책이 시장 이기나” 묻자…김윤덕 국토장관 “예” 8육영수 피격에 “박정희 온건하게 가지 않을것”…1974년 美비밀문서 공개 9오지헌 “父 월수입 5000만원 일타강사…날 무시한다 생각해 8년 연락 끊어” 10김포공항 천장 대리석 와르르…출발장 승객 ‘아찔’ 1정점식 “마오쩌둥 말이 좌우명이라는 안규백, 어느 나라 국방장관이냐” 2李 “수정 필요없는 100% 안이 있나…반론 있으면 받아들여야” 3李, 구윤철에 “욕 먹게 돼있으니 무조건 기어서 다니시라” 4李 “日구마모토처럼 신속 집행” 광주팹 속도전 넘어 전격전 주문 5명품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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