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농기계가 벼농사 '척척'…여름 폭염 뚫고 햅쌀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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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개발한 벼 품종이 한여름 폭염 속에서 벌써 수확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AI 로봇 기술을 이용한 미래의 농업기술이 수확을 도왔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충남 당진의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충청남도가 개발한 초조생종 벼 '빠르미향'으로, 모내기를 한 뒤 겨우 80일 만에 첫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수확시기가 8월 말인 일반 햅쌀보다 한 달 정도 빨라 가격도 더 받을 수 있고 올해 한 번 더 수확할 수도 있습니다. 구수한 누룽지 향에 찰기도 좋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 최명수 / 벼 재배 농민- "이모작이 가능하고 두 번 하면 수확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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