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결합으로 유통체질 개선…현대홈쇼핑 ‘H.I.G.H 임팩트 데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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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5곳과 5개월간 진행한 사업화 실증(PoC) 최종 결과 공개 AI 가상 피팅·업무 고도화·특화 콘텐츠 개발 등 다채로운 성과 제시 AI 결합으로 유통체질 개선…현대홈쇼핑 ‘H.I.G.H 임팩트 데이’ 결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홈쇼핑이 외부 유망 기업과의 개방형 기술 협력을 통해 도출한 실질적 결실을 나누는 ‘2026 현대홈쇼핑 H.I.G.H(Hyundai Innovation Growth Hub) 임팩트 데이’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해 온 사업화 실증(PoC)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식 공유했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클로저랩스’, ‘씨지인사이드’, ‘플래닝고’, ‘포페런츠’, ‘스파이서리’ 등 H.I.G.H 프로그램에 최종 발탁된 혁신 창업기업 5개사가 단상에 올랐다. 이들 기업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추진한 주요 성과를 다채롭게 소개했다.발표 과제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상 피팅 시스템 구현을 비롯해 AI 기반의 내부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독창적인 상품 및 전용 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이 포함돼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민·관·투자사 삼각 공조…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H.I.G.H는 현대홈쇼핑이 지난해부터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 전문기업 마크앤컴퍼니와 손을 잡고 운용 중인 유망 기술 기업 발굴·육성 플랫폼이다.현대홈쇼핑은 이번에 도출된 실증 검증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실제 유통 플랫폼 내 정식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타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의 협력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구상이다.변화하는 유통 환경 맞춤 대응…상생 기반 AX 가속화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유통 산업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발맞추고자 H.I.G.H 프로젝트를 매개로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개방형 이노베이션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유통 생태계 내 선순환 동반성장 모델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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