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을 하루 앞둔 9일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8%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91% 오른 22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도 같은시간 전 거래일 대비 4.14% 상승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ADR 발행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는 최대 1779만주가 신주로 발행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7월 10일 예정된 미국 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향후 미국 ADR과 한국 본주의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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