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 열대야 날리는 1박 2일 한강 캠핑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더운 열대야, 정말 견디기 어려우시죠. 그럴 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밤을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시가 8월 한 달 동안은 매일 한강변 야영을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한강변 잔디밭 위에 동그란 텐트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공원에서 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친 텐트입니다.▶ 인터뷰 : 최현실 김동현 / 한강 야영객-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일단은 맛있게 치킨에 맥주 먹어야죠."▶ 인터뷰 : 문우주 / 한강 야영객- "가만히 있고, 강 보면서 쭉 쉴 거예요. 내일 학원도 있고 그래서 엄마 아빠가 가자고 해서 새벽에 가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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