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 드디어 모솔 탈출? 겨드랑이 오픈 난리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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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녀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에 나서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20일 방송 예정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이 6인의 미스터들과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인기남’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숙소를 찾아 “저와 대천 해수욕장 같이 가시죠”라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미스터 서의 선택을 기다리던 솔로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잠시 후 예상치 못한 결과를 확인한 미스터 서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경리에게 “미스터 서가 솔로녀들 중 누구와 좀 더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경리는 “제가요?”라고 엉뚱하게 답하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정혜성은 “경리 언니, 지금 미스터 서 님과 상상 연애하고 있다”고 놀리고, 당황한 경리는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런 가운데 7기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남자 출연자와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긴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상대와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던 7기 옥순은 몸을 운전석 방향으로 완전히 돌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를 포착한 경리는 “호감이 있어야 여자들이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것”이라며 7기 옥순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한다. 정혜성 역시 “몸 방향도 틀고 적극적이다”며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몸을 열게 된다고 한다”고 호응한다. 과연 7기 옥순의 마음을 열게 만든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20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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