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 태국의 '걷는 부처' 한국 나들이…'어메이징 타일랜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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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걷는 부처'를 비롯한 국가 문화유산 230여 점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아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태국 문화부와 협력해 오는 9월 6일까지 특별전을 열고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태국 미술의 역사를 조명합니다. 현지 사원의 붉은 벽돌과 장식을 재현한 구성으로 옛 태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연출도 관심을 모읍니다.▶ 인터뷰 : 유홍준 / 국립중앙박물관장- "'걷는 부처'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다가가는 부처님의 모습을 담았기 때문에 조각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나고 참 세계적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영상취재 :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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