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9시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43% 내린 24만3000원에 거래됐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하며 “‘27년 영업이익 573조원을 전망하며, 내년 주가순자산비율 2.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순매수 2위는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1% 내린 159만6000원에 거래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만원을 유지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4) 효과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0.6%, 30.5% 증가한 103조6000억원과 7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이라고 했다.
LG전자는 순매수 3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이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4% 내린 15만8300원에 거래됐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하며 “LG전자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 전년 대비 84% 증익 전망되어 안정적 실적 기반 확보한 가운데... 신성장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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