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1조 2천억…CJ·도드람 등 삼겹살 담합에 12명 재판행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삼겹살 드시면서 왜 이리 비싸지? 그런 생각 들 때 있지 않으셨습니까? 6년 동안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소비자 가격을 크게 올린 유통업체 6곳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 규모가 1조 2천억입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22년 5월 20일 'MBN 뉴스7'-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은 소고기에 이어 돼지고기도 집어들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마트 고객 (지난 2022년 5월)- "너무 비싸. 보통 (한 근에) 1만 2천 원하지 않았나. 그것도 좋은 것으로 그렇게 했는데…." 소비자들은 한동안 높은 돼지고기 가격이 겁나 지갑 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