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항소심서 형량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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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5회로 법정구속된 배우 손승원 씨가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오늘(13일)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손 씨를 도와 증거를 은닉한 혐의를 받는 여자친구 김모 씨에게는 원심의 판단이 합리적이라며 벌금 150만 원 선고를 유예하는 1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재판부는 "여자친구에게 불리한 증거인 블랙박스 SD카드를 은닉할 것을 교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질타했습니다.이어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는 적극적인 허위 진술도 했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7km에 이르는 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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