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6000명 운집한 ‘마이케이페스타’…400억 규모 K컬처 수출 계약도

1 week ago 13
문화 > 전시·공연

5만6000명 운집한 ‘마이케이페스타’…400억 규모 K컬처 수출 계약도

전년比 관람객 21% 증가
K팝 아티스트 무대 인기로
K컬처 수출 활로도 넓어져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에서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지난달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에서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지난해 출범한 한류 종합축제 마이케이페스타(MyK FESTA)가 전년보다 더 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끌어모으며 K컬처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달 25~28일 고양시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페스타’에 몰려든 관람객은 외국인 관관객 1만8000여 명을 포함해 총 5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첫 행사가 열렸던 지난해 유치한 관람객(4만 6000여 명)보다 약 21%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내외를 대표하는 K팝 아티스트의 콘서트 무대가 축제 흥행의 동력이 됐다. 지난달 26~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MyK Live)에는 국내외 K-팝 팬 2만6000여 명이 모였다. 하이라이트, 트레저,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한 공연 영상은 오는 8월 티비앤(tvN)과 ‘마이케이 페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전시·체험 공간 ‘마이케이 스트리트(MyK Street)’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K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한국의 일상생활(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취지에서 운영된 공간엔 농심, 동아제약, 무신사, 이삭토스트, 제주 삼다수 등 대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56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해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콘서트는 수출 활로 개척으로 이어졌다. 지난 25~26일 열린 K컬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마이케이 트레이드(MyK Trade)’에는 국내 기업 201개사와 해외 27개국에서 온 151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콘텐츠, 뷰티, 푸드,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 제품과 서비스가 바이어들의 눈을 사로잡은 가운데 1900여 건에 달하는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거래 관련 업무협약(MOU)와 계약 17건이 체결됐다. 거래액만 393억 5000만원 규모에 이른다. 상담 이후 후속 협의가 예정된 잠재 상담거래액은 약 3891억7000만 원 규모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큐텐재팬의 입점 상담회를 함께 운영해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히기도 했다.

행사 주최측인 문체부는 ‘마이케이 페스타’를 통해 K-컬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방한 외국인이 K-컬처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내 라면과 스낵 시장을 주도하는 식품 제조사입니다.
마이케이 페스타의 전시 체험 공간인 마이케이 스트리트에 참여하여 관람객에게 K푸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해외 법인과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식품 판매 거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K팝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와 음악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라이즈가 이번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에 참여하여 공연 흥행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음반과 공연 및 IP 사업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며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IP와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K팝 기획사입니다.
소속 그룹 트레저가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축제 흥행을 견인했습니다.
글로벌 투어와 음반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