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 아빠’ 정성호 “친할머니가 16남매 낳았다”…환갑 모임만 100명 (만리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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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성호가 남다른 대가족 스케일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방이 부족한 5남매 아빠의 삶(feat. 유부상담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성호는 다섯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막내는 2022년생이고 첫째는 2010년생”이라며 “첫째와 막내가 띠동갑이다. 우리 집에는 범띠만 세 명”이라고 소개했다.

장성규가 “아이들은 동생이 생기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정성호는 “솔직히 아이들이 하나만 더 생기면 집 나간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에 개도 있고 도마뱀도 있다. 기린만 있으면 노아의 방주”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캡처

정성호는 다산이 집안 내력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16남매 중 막내”라며 “친할머니 한 분이 16남매를 낳으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래서 형도 자녀가 셋이고 저는 다섯 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16남매가 다 같이 모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버지 환갑 때 가족끼리만 식사하자고 했는데 100명이 넘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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