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한고은이 즐기는 ‘홍화씨유 드레싱’…건강한 기름도 많이 넣으면? [건강팩트체크]

6 hours ago 4

한고은이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으며 드레싱이 전체 열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고은 유튜브 채널 화면 한고은 유튜브 채널 화면 배우 한고은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자주 먹는 샐러드도 어떤 드레싱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열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체중 관리를 위해 드레싱의 지방을 무조건 없애는 것 역시 최선은 아니다.한고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편의점 음식을 소개하던 중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다. 그는 “샐러드는 드레싱이 90%”라며 “이 샐러드에 반이 넘는 칼로리를 드레싱이 다 잡아먹는다”고 말했다.그렇다고 드레싱 없이 채소만 먹는 방법을 택하는 것은 아니었다. 한고은은 “드레싱이 맛있어야 먹는다. 이걸 어떻게 그냥 먹겠느냐”고 말하며 평소 홍화씨유에 머스터드와 꿀, 레몬즙을 섞은 드레싱을 즐긴다고 소개했다. 한고은 유튜브 채널 화면 샐러드는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지만 ‘샐러드’라는 이름만으로 저열량 음식이라고 볼 수는 없다. 특히 기름이나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간 드레싱, 치즈, 견과류, 튀긴 토핑 등을 넉넉하게 넣으면 전체 열량은 빠르게 높아진다.실제 여성 4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드레싱과 치즈의 종류·양을 달리해 샐러드의 열량 밀도를 조절했다. 저열량 밀도 샐러드를 먼저 먹었을 때는 샐러드를 먹지 않은 경우보다 전체 식사 열량이 7~12% 줄었지만, 고열량 밀도 샐러드를 먹었을 때는 오히려 8~17% 증가했다. 샐러드라도 구성에 따라 체중 관리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고은 유튜브 채널 화면 ● ‘건강한 기름’도 많이 넣으면 열량은 올라가한고은이 소개한 홍화씨유는 홍화 씨앗에서 얻는 식물성 기름이다. 불포화지방산이 주성분이지만 지방산 구성은 제품과 품종에 따라 다르다.일반적인 홍화씨유는 리놀레산 비율이 높은 반면 ‘고올레산 홍화씨유’는 올레산 함량이 70% 이상이다. 따라서 홍화씨유라면 무조건 올리브유보다 올레산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역시 고올레산 홍화씨유를 별도로 구분한다.홍화씨유는 비타민 E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홍화씨유 1큰술에는 비타민 E가 약 4.6mg 들어 있다.다만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들어 있다는 이유로 양을 제한 없이 늘려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지방은 1g당 약 9kcal를 내기 때문에 홍화씨유나 올리브유 역시 많이 넣으면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