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석공 명장-40년 매듭 장인,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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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일보 김도연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국가무형유산 ‘석장’ 보유자 윤만걸(왼쪽). 임동조 씨.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석장(石匠)’ 보유자(석 구조물 분야)로 윤만걸 씨(72)와 임동조 씨(71)를 인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석 구조물 분야는 석축·성곽·석교 등 토목과 건축의 기반을 닦는 장인을 인정한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윤 씨와 임 씨는 50년 넘게 석공 기술을 보존, 전승해 왔다. 윤 씨는 경주 지역 석조 문화유산의 보수·복원에, 임 씨는 창경궁·경복궁 등 궁궐 석 구조물 복원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보유자 박선경(왼쪽), 임금희 씨. 국가유산청 제공 ‘매듭장’ 보유자로는 박선경 씨(62)와 임금희 씨(65)를 인정 예고했다. 매듭장은 끈목(여러 올의 실로 짠 끈)으로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전통기술이다. 박 씨는 고 최은순 보유자의 전수생으로 시작해 40년 동안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을 이어왔다. 궁중 매듭 등을 배운 임 씨는 박물관 유물 조사·연구를 통해 전통기법 재현에 힘써왔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국가유산청#국가무형유산#석장#매듭장#전통기술#전승활동 김도연 기자 repoki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안정환, 축의금 얼마했길래…박은영 “너무 큰 액수를” 2‘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피식’…박충권 “이게 웃기냐” 3딸과 해외여행 중 쓰러진 50대…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4배우 송지호, 가수 김소리와 10월 결혼…2살 연상연하 커플 5‘120억 펜트하우스 이사’ 장윤정·도경완, 집 공개 6尹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2심 무죄…오세훈 2심과 같은 판사 7개그맨 이휘재 부친상…‘슈돌’ 함께한 父, 향년 87세로 별세 8남성진♥김지영 19살 훈남 아들…“연기 공부하고 싶어해” 9박진영,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몇백억 손해 감수하고 함께 하는 것” 10전원주,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미리 증여…“다 주면 안 돼, 가지고 있어야 큰소리” 1서영교 “아주 조폭같다” vs 박형수 “여자 깡패구만”…국감장 고성 2광주 음식점 메뉴에 ‘피떡갈비’, 5·18 폄훼 논란…업주 “몰랐다” 3물러서지 않는 靑-曺, 대법관 공백 길어질 듯 4‘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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