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미 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4층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지는가 하면 대형 건물의 외벽과 천장이 힘없이 뜯껴져 나갔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21세기 들어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먼저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4층 건물이 흔들리더니 외벽이 뜯껴져 나가고 10여 초 뒤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또 다른 건물도 순식간에 주저앉자 광장은 희뿌연 먼지로 뒤덮이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여 황급히 달아납니다. 주요 커피 생산지이자 진앙에서 불과 60km 떨어진 페레이라에선 공항 내부 구조물이 폭삭 내려앉았습니다.(현장음)- "맙소사! 방.. |
4층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콜롬비아 7.4 지진에 16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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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서 얼마나 번다고” … 중국서 최고로 치는 학과는 [차이나 시그널]](https://pimg.mk.co.kr/news/cms/202608/11/news-p.v1.20260810.53be9a23a0234e67b69d1020a36326c4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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