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각자의 이름으로 채운 개성 만점 무대와 폭발적인 단체 곡으로 북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 북미 공연의 막을 올렸다.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한 이들은 대표곡부터 신곡, 개인 무대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투어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멤버들의 개성이 빛난 솔로 및 유닛 무대다. 아이엠의 감각적인 솔로 무대를 필두로 셔누의 ‘어라운드 & Go’, 형원의 ‘노 에어’, 기현의 ‘하울링’, 민혁의 ‘리칭’, 주헌의 ‘스팅’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가 차례로 펼쳐졌다. 이어 셔누와 형원이 유닛 앨범 수록곡 ‘브리드’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단체 무대에서의 에너지도 빛났다.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오프닝을 연 이들은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신보 ‘더 페이즈’ 타이틀곡 ‘매직’과 미국 정규 3집 ‘언폴드’ 수록곡 ‘베이비 블루’, ‘힐’ 등 다채로운 신곡 무대까지 더해져 현재 진화 중인 몬스타엑스의 음악색을 증명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여전히 반갑게 환영해 주시고 진심으로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큰 힘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6일(현지시간) 뉴욕 인포시스 씨어터 앳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week ago
5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완벽한 일본어 비결 "현지서 두 달 연습"[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10/2026101617405477613_1.jpg)



![[Book] 일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상식…도서 『AI 쓰는 어른의 IT 상식』 外](https://pimg.mk.co.kr/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ed7bfccc532b44b2aa6fc08e7cc08f68_R.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