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사 결집해 전국 1500개 단지 관리…국내 최대 KES 출범

22 hours ago 3
부동산 > 정책·산업

4개사 결집해 전국 1500개 단지 관리…국내 최대 KES 출범

서일섭 KES 대표(왼쪽)와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가 KES 출범식에서 서약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S]

서일섭 KES 대표(왼쪽)와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가 KES 출범식에서 서약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S]

국내 최대 아파트 관리회사 KES가 공식 출범하고 아파트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KES는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는 미션 아래 4개사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여,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KES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와 서일섭 KES 대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광인토탈관리·대원에스테이트서비스·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푸른종합주택관리)의 역량을 모아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관리기업으로서 첫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아파트 관리는 단순 시설 유지·보수를 넘어 커뮤니티 운영 등 주거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KES는 고도화된 시설 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전문성과 입주민 소통 역량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KES는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리더’라는 비전과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는 미션을 발표했다. 핵심가치로는 ‘PACT’를 공개했다. 이는 예방(Prevention), 책임(Accountability), 일관성(Consistency), 투명(Transparency)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입주민과의 약속을 의미한다.

KES는 이 가치를 현장 업무와 교육에 반영하고, 임직원 3대 수칙인 ‘원칙·기록·존중’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서일섭 KES 대표는 “각 회사의 전문성을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해 ‘KES가 관리하는 단지는 믿고 살 수 있다’는 평가를 받도록 대한민국 주거환경의 새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