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사랑 호피 비키니까지 완벽…안 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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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국 뉴욕 여행 중 수영복을 입은 모습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는 ‘New York Day 5: 안녕, 뉴욕 Goodbye New York (feat. 디아 비컨 & 루프탑 수영장)’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사랑은 미국 뉴욕주 블루밍 그로브에 위치한 블루밍 힐 팜을 방문했다. 현지에서 식사를 즐긴 그는 농장 주변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사랑은 꽃무늬가 들어간 갈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뉴욕주 비컨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디아 비컨을 찾아 다양한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이어 한 도넛 가게에 들른 김사랑은 갓 만들어진 도넛을 포장해 차 안에서 맛봤다. 영상에는 “먹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라는 자막이 등장했고, 김사랑은 도넛을 연이어 먹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뉴욕으로 돌아온 김사랑은 숙소의 루프탑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호피무늬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수영을 즐기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48세로, 여행 중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몸매와 동안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과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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