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야윈 얼굴로 돌아왔다..신경 이상→한 달 만에 복귀

2 hours ago 6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가수 이상순이 건강 문제로 한 달 넘게 휴식을 취한 뒤 라디오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에는 이상순과 가수 토마스쿡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오늘 2, 3부는 순디가 없는 동안 완하를 오래 지켜준 분이다. 쿡디, 토마스쿡과 함께했다"라며 "칼을 간 선곡과 함께 '젠지의 음악' 화려한 복귀 신고식 치렀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토마스쿡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MBC 라디오 측은 지난 9월 6일 "이상순 DJ는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며 "검사 과정에서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계 증상이 확인돼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은 한 달 넘게 휴식을 취했으며, 해당 기간 라디오 프로그램은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됐다.

이상순은 지난 2일 방송에 복귀해 "제가 자리를 좀 오래 비웠다. 한 달 좀 넘게 비웠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마음이 동시에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몸이 좀 잠깐 안 좋았는데 확실히 쉬니까 괜찮더라. 좀 쉬었더니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완전히 나은 건 아니지만 빨리 만나고 싶어서 제작진분들께 10월의 첫날 꼭 복귀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금 긴 휴가를 다녀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