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인 가운데 2세 성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2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오랜만에 한다감 관리비법으로 인사드린다. (임신)기사 나가고 정말 후다닥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촬영하고 정신이 없었다"라며 "이제 저는 안정기에 들어서면서 몸도 조금 편안해졌다"라고 알렸다.
한다감은 "관리비법을 틈틈이 많이 공유해 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후다닥 지나간다. 저의 노하우에 대해 우리 예비맘들께서 많이 궁금해하고 계실텐데 많은 비법들이 있지만 이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몇가지 공개할 예정이다.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아달라. 첫방송은 6월 3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은 "예고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 첫 방송에서 드디어 성별도 최초 공개 된다. 파란색? 핑크색?"이라며 "전 오늘도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쁜 일정으로 돌아다녀야하니 도시락도 건강하게 준비해서 나갑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예비맘들 화이팅입니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다감은 지난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47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다감 측은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그는 한은정으로 활동하다가 한다감으로 개명 했으며 특유의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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