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손나은, ‘뼈말라’ 앙상한 수준…하지만 운동에 진심 [DA★]
연기자 손나은이 ‘모태 마름’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손나은이 해외 여행 중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어깨뼈와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이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한 건강한 모습이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손나은은 지난 12일 제이와이드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차기작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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