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결혼 선언..한윤서 母, 예비 사위 만나 눈물 "어디 갔다 이제 왔어"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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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코미디언 한윤서(40)의 어머니가 예비 사위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함께 경북 청도의 본가를 방문한 한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서 남자친구는 한윤서 부모님에게 "윤서와의 결혼을 허락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전에 적어놓은 편지를 읽어 보였다. 그는 "존경하는 아버님, 어머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수줍지만 펜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한윤서 남자친구는 "윤서와 평생 행복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났지만 아버님, 어머님. 윤서를 제 인생의 동반자로 맞이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윤서 어머니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편지 낭독이 끝나자 한윤서 어머니는 "어디 갔다 이제 왔냐"며 예비 사위를 반겼다.

한윤서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나도 텐션이 높고 별난데 나 하나로도 힘들 텐데 이 집안을 오늘 다 겪었지 않았냐"며 "이 집안 분위기를 받아들일 정도면 웬만한 풍파도 받아들일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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