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7→10-7’ 치열했던 공방전 승자는 NC였다!… ‘천재환 결승타 포함 4타점’ 앞세워 3연승 질주→‘한화 6연패’

1 week ago 19

‘4-0→4-7→10-7’ 치열했던 공방전 승자는 NC였다!… ‘천재환 결승타 포함 4타점’ 앞세워 3연승 질주→‘한화 6연패’ 업데이트 : 2026.08.30 21:59 닫기 치열했던 공방전의 승자는 ‘공룡군단’ NC 다이노스였다. 일등 공신은 단연 천재환이었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를 10-7로 격파했다.이로써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김과 동시에 파죽의 3연승을 달린 NC는 51승 2무 58패를 기록했다. 반면 6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62패(49승 3무)째를 떠안았다. 천재환은 30일 한화전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NC 제공 30일 한화전에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낸 천재환.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커티스 테일러와 더불어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1루수)-박건우(지명타자)-김휘집(3루수)-이우성(좌익수)-안중열(포수)-천재환(중견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한화는 유민(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한지윤(좌익수)-박정현(유격수)-이도윤(2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황준서.기선제압은 NC의 몫이었다. 2회초 박건우의 중전 안타와 김휘집의 볼넷으로 연결된 2사 1, 2루에서 천재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이후 김주원도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 중인 김주원. 사진=NC 제공 박건우는 30일 한화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NC 제공 기세가 오른 NC는 3회초 한 점 보탰다. 1사 후 박건우가 비거리 125m의 좌월 솔로포(시즌 17호)를 쏘아올렸다.한화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5회말을 빅이닝으로 장식하며 단숨에 역전했다. 선두타자 한지윤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박정현은 3루수 병살타에 그치며 흐름이 끊기는 듯 했지만, 이도윤의 좌전 안타와 유민의 좌전 안타로 2사 1, 2루가 완성됐다. 여기에서 문현빈, 노시환이 각각 1타점 우전 적시 2루타,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노시환이 30일 NC전에서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강백호가 30일 NC전에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끝이 아니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강백호가 비거리 135m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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