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청탁 의혹과 관련해 사업가 양 모 씨, 정 모 판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데 대해 "2022년 2월 사적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김 후보자는 인사청문 준비단을 통해 설명자료를 내고 "2022년 2월경 공개된 사적 모임에서 정 판사와 양 씨를 우연히 마주쳤을 뿐, 이후 이들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이어 "해당 모임은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보다 약 2년 전의 일"이라며 "당시 수사나 영장 청구를 예상할 수 없었고, 2023년 12월 구속영장 청구·기각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김 후보자는 특히 정모 판사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