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잔액이 3개월째 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카드사 9곳(삼성·신한·현대·KB국민·우리·하나·롯데·BC·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42조9942억원으로 직전 달(42조9022억원)과 비교해 902억원(0.2%) 증가했다.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2월 42조9888억원을 넘어선 규모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말에서 올 1월 증가세로 전환한 데 이어 2월과 3월 모두 순증하면서 3개월째 확대되는 추세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위축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급전 수요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며 "카드사들도 1분기까지 자체 목표치가 넉넉해 비교적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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