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솔로녀 손 골절 “수술 필요한데 참여 원해”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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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34기에서 솔로남들의 출생 순서에 따라 첫인상 선택이 엇갈리는 결과가 나온다.7일 방송되는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솔로남녀의 첫인상 선택과 손 골절 부상에도 ‘솔로나라 34번지’에 입성한 한 솔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이날 한 솔로녀는 입소 당일 발을 헛디디면서 손으로 벽을 짚다가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힌다. 그는 “수술해서 맞춰야 된다는데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모르고 참고 운전해서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솔로나라 34번지’ 입소 후 병원을 찾은 솔로녀는 당장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다시 촬영에 합류한다. 그는 “운 좋으면 배우자까지 만날 수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기 너무 아쉬웠다”며 “목적은 당연히 ‘최커’”라고 말한다.‘다둥이 특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또 다른 솔로녀의 반응도 공개된다. 이 솔로녀는 “제가 다둥이 특집이면 싫다고 했다”며 처음에는 다둥이 집안 출신 상대와의 만남을 원하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하지만 입소 이후 생각에 변화가 생긴다. 그는 “계속 보다 보니까 괜찮은 것 같고”라며 한 솔로남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다둥이 집안 출신 상대를 꺼렸던 솔로녀의 마음을 바꾼 남성이 누구인지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34기 첫인상 선택에서는 솔로남들의 출생 순서에 따른 뚜렷한 선택 결과도 나타난다. 솔로남들이 마음에 드는 솔로녀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첫인상 선택을 진행한 가운데, 집안에서 막내인 솔로남들은 모두 같은 솔로녀를 선택한다.이를 확인한 송해나는 “남자들 진짜 하나같이 똑같냐”고 놀라고, 이이경 역시 “막내는 다 한쪽으로”라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반응한다.반면 첫째·둘째·셋째인 나머지 솔로남들은 막내들이 선택한 여성과 다른 한 솔로녀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이에 따라 34기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두 명의 솔로녀에게 양분되는 결과가 나온다.데프콘은 막내 솔로남들의 선택에 대해 “막내들이 누나들에게 대부분 사랑을 많이 받았잖아. 그 사랑을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자신의 해석을 내놓는다.손 골절에도 촬영에 합류한 솔로녀의 사연과 출생 순서에 따라 두 명의 솔로녀에게 나뉜 첫인상 선택 결과는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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