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모솔녀, 3.5개 국어 능력자 등장…오픈런 마니아까지 ‘반전 매력’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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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33기 모솔남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을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미래 취미’를 공개하는 광수부터 6시간 웨이팅, 3.5개 국어, 캐릭터 성대모사까지 개성 넘치는 모솔녀들의 자기소개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자기소개 직전 화장실을 다녀온 광수는 이날 자신의 직업과 취미 등을 공개한다. 그는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고백한 뒤 축구와 헬스 등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다.이어 광수는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것”이라며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은 ‘미래 취미’를 선공개한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 매력이 쏟아진다. 한 모솔녀는 유명 맛집에서 무려 6시간을 기다린 경험을 밝히며 ‘오픈런 마니아’임을 인증한다. 또 다른 모솔녀는 인기 캐릭터 성대모사를 장기자랑으로 선보여 박수를 받는다. 그런가 하면 한 모솔녀는 “3.5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힌 뒤 즉석에서 외국어 실력을 뽐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각자의 직업과 취미, 연애관이 공개되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송해나는 “자기소개를 듣고 나니 모솔남들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며 ‘엄지 척’을 보내고, 이이경 역시 “연애만 경험이 없지, 다들 인생이 꽉 찬 사람들!”이라며 응원한다.자기소개를 통해 새롭게 드러난 매력이 첫 데이트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33기 모솔남녀들의 본격적인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누리꾼들은 “14년 게임 계정 삭제라니 광수 결심이 대단하다”, “3.5개 국어 하는 출연자 누구인지 궁금하다”, “모솔인데 다들 자기 삶은 알차게 살았다”, “자기소개 후 러브라인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33기의 자기소개 현장과 첫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솔남녀들의 본격 로맨스는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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