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10분 방송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선 네 개 팀이 대결하는 리그전을 꾸리기 위한 드래프트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을 맡아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전 ‘판타지리그’를 펼친다.
드래프트에선 네 감독이 어떤 선수를 선택하고, 어떤 전략을 선보일지가 관심이다.특히 1994년 아역부터 활동해 어느덧 데뷔 32년 차가 된 배우 백성현의 등장이 모두의 눈길을 끈다. 그는 ‘낮에는 공사장, 밤에는 축구장’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백성현은 “코로나 이후 일이 끊겨 낮에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유일한 취미인 축구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현장엔 또한 축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배우, 아이돌, 래퍼, 모델, 개그맨, 크리에이터, 스포츠인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56인의 셀럽들이 모였다.특히 인피니트 남우현, 비투비 서은광, 하성운, 한승우 등 다양한 아이돌이 출연한 가운데, 서은광과 하성운이 서로 “내가 아이돌 메시”라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는 전언이다.이 밖에도 ‘J리그 음바페’, ‘배우계 김민재’, ‘발라드계 호나우딩요’ 등 유명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출연 소식만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미란 아들인 사이클 선수 김근우의 등장은 현장 모두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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